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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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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95	비라는 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6-29
7994	무너진 청춘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6-29
7993	공양주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6-28
7992	인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27
7991	변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1	06-26
7990	봉선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6-26
7989	참나리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6-25
7988	그 님이 오신다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1	06-25
7987	노치원(老稚園)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6-24
7986	꽃이 진 그 자리는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06-24
7985	감악산 출렁다리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23
7984	이름표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6-23
7983	버스 종점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22
7982	자두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6-22
7981	망각의 계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6-21
7980	서울역 광장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20
7979	읍천항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6-18
7978	법도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2	06-17
7977	소식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6-16
7976	내 발길 가는대로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5
7975	건봉 국밥을 먹으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6-15
7974	독침(毒針)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6-15
7973	수국이 피던 시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6-14
7972	역마살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13
7971	내 마음 너와 같다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6-12
7970	찔레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6-12
7969	참새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6-11
7968	유혈목이 댓글+ 4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11
7967	박꽃 피는 저녁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6-10
7966	장미는 시들고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1	06-10
7965	나그네 인생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0	06-09
7964	소제(掃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6-09
7963	연꽃 지고 난 후 연밥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6-08
7962	수심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08
7961	새벽 산사 풍경 소리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	06-07
7960	보은(報恩)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2	06-07
7959	외숙모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6-06
7958	세월이 가네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6-05
7957	하늘이 쾌청하니 마음도 쾌청하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6-04
7956	바닷가에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	06-03
7955	쓰레기 댓글+ 5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1	06-03
7954	금계국 독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6-02
7953	향일화 댓글+ 2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6-02
7952	뻐꾸기 우는 계절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6-02
7951	공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6-01
7950	님 가신 유월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6-01
7949	갱생(更生)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2	05-31
7948	하늘에 낮달 띄워 시조를 읊을 뿐인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5-31
7947	갯메꽃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5-30
7946	갈매기 머리가 보이는 풍경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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