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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62	양심conscience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2	10-01
7661	나 내님 만을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2	10-03
7660	가을 편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2	10-02
7659	가로등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02
7658	사랑한다면 연리지처럼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2	10-03
7657	나의 삶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10-03
7656	만추 풍광속에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2	10-03
7655	갈 향기속 피는 인생사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10-03
7654	구절초 연정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0-03
7653	별헤는밤에 (보이는 게 전부 아니기에)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0-03
7652	불변의 법칙대로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10-04
7651	추억의 커피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04
7650	아, 가을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4
7649	가을비 1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05
7648	가을비 5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10-05
7647	젊은 날의 초상(12)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10-05
7646	한 잔의 커피와 함께(가을 깊은 밤)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2	10-05
7645	한계령 넘어서 댓글+ 6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2	10-05
7644	사랑의 향기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0-05
7643	갈대 들녘에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0-07
7642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2	10-07
7641	오늘도 댓글시 수정해야 함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2	10-07
7640	만추 풍광속에 피어나는 향그럼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2	10-08
7639	단풍물결 사이로 핀 꽃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08
7638	나 지금( 너의 갈 향그럼에 핀 꽃)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08
7637	가슴에 피어나는 물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0-08
7636	시월이 다 가기 전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08
7635	신탁의 미래 시인께 당부인사--[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10-08
7634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10-09
7633	시월에 핀 깊고 푸른빛 /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2	10-09
7632	=자연을 통한 일반계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10-09
7631	=시조 쓰기=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2	10-10
7630	석양빛에 물든 꽃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0-11
7629	인생의 바다 항해 할 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2	10-12
7628	행복한바이러스 빚어낸 악기갖고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0-11
7627	첫 사랑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0-11
7626	승리의 깃 올리리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10-12
7625	사랑은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11
7624	시그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2	10-11
7623	가을 파도바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2	10-11
7622	고향의 가을(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MS] 댓글+ 5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0-15
7621	행복 찾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2	10-15
7620	가을 뒷편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15
7619	가을 연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2	10-16
7618	기다림의 미학/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2	10-16
7617	새벽 향기로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2	10-16
7616	불꽃 축제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16
7615	불꽃의 노래 속에--[P]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10-16
7614	불꽃의 환희 속에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2	10-16
7613	불꽃의 구애속에서 2 댓글+ 4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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