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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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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71	벼랑에 서서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12-31
6970	집 착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1-18
6969	그리워도 마음뿐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7
6968	心顔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22
6967	어깨에 내려앉은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14
6966	이별을 얘기하고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18
6965	참죽 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26
6964	늦은감 있다지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03
6963	단상//은파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2
6962	추석 秋夕 ---[ P ]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13
6961	타향살이 댓글+ 2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21
6960	벗이 된 구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1-10
6959	숨통의 절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23
6958	복 짓는 지름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7-13
6957	사자의 큰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7-30
6956	독도獨島-너는 장군이다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8-01
6955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8-06
6954	여생 편히 살아야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8-13
6953	이해하면 사랑이 됩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8-27
6952	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9-09
6951	픽션의 현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10-21
6950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05
6949	용문사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1-11
6948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04
6947	무지개 뜨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19
6946	비탈진 삶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2-20
6945	젖은 이마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3-18
6944	수국의 계절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7-16
6943	감실사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8-02
6942	덜어내면 가볍다 댓글+ 1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9-20
6941	그리워 댓글+ 1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10-06
6940	겨울 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1-11
6939	심 사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2-20
6938	천하태평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01
6937	나무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14
6936	여름비 내리는데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23
6935	만지면 터질것 같은 그리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30
6934	시인의 향기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9-04
6933	한가위//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9-12
6932	나이 먹으니 선수가 된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9-14
6931	면역 세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2	09-26
6930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0-27
6929	비석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10-29
6928	행운목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07
6927	십일월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17
692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1-05
6925	우수 지나 경칩 되니 / 천숙녀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05
6924	빈터 / 천숙녀 댓글+ 1개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07
6923	겨울을 부르는 비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29
6922	기다림 댓글+ 3개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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