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같은 말, 같은 뜻의 다른 시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4회 작성일 15-12-12 20:03

본문

 

 

 

난든집 이라고는 낳이가 전부일까

  

남새밭 김매는 것 그 또한 재주로다

 

풀 뽑는 이력난 손길로 망나니도 뽑으리.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남새밭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밭.

 김매기 : 밭의 풀을 뽑는 일

 

 

 

 

손익은 재주라곤 옷감 짜는 일만 있나

채마밭 김매기도 재주의 하나로세

풀 뽑는 재주 가지고 무엇인들 못 뽑겠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906건 1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06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 08-10
7905 草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6 0 04-02
7904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0 11-01
7903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2 0 02-06
7902
동행 댓글+ 4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 07-07
7901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 07-12
7900
기다림 댓글+ 7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1 08-04
열람중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5 0 12-12
7898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 04-27
789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 07-28
7896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 07-16
7895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1 08-17
7894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 07-08
789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 07-07
789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0 01-27
7891
지우개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 08-08
7890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 07-30
7889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 12-16
7888 비렴(飛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 08-28
788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 07-15
788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 08-29
7885
붕우朋友 댓글+ 5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04
788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 07-08
788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 09-17
7882
산다는 건.. 댓글+ 10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3 08-08
788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1 07-11
7880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 07-12
7879
복숭아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 07-28
7878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0 03-24
7877
그리움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2 08-20
7876 버들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 07-08
7875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 08-17
78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2 07-08
7873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1 08-25
7872
아내에게 댓글+ 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 07-11
787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 07-15
7870
단심가 댓글+ 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 07-08
7869
원앙이 되어 댓글+ 6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 07-20
7868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3 08-19
786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 07-17
7866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 05-22
7865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7-08
7864
노을과 인생 댓글+ 6
淸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 07-20
7863
7월의 언어들 댓글+ 8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1 07-11
7862
해조음 댓글+ 7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0 07-10
786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07-10
786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 0 07-20
7859
양귀비꽃 댓글+ 6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2 07-21
7858 이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7-18
785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 07-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