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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의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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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2-01-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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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의 내면]

                      鴻光


김원웅

광복회장

속과 겉 사쿠라요


나라의

살림살이

눈이 먼 패거리요


운명의

변곡점에서

척결해야 새 나라


*참고

광복회 전 기획부장 A씨는 TV조선 인터뷰에서 지난 1년여 간 카페 자금 4500여만원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횡령은 김원웅 회장의 지시로 이뤄졌고, 이 돈은 김 회장의 의상 구입비와 안마시술소, 이발소 이용 등에 쓰였다는 것이다.

A씨는 자신이 횡령금을 입금한 내역과 이 돈이 이발소와 한복업체 등에 송금된 내역이 담긴 통장 사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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