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 심연의 합창/은파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새로 연 심연의 합창/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1회 작성일 18-08-28 03:00

본문

[[시조]]




새로운 심연의 합창/은파


미국의 가을맞이 새마음 새 결심 속

들판의 벼 이삭과 오곡 백화 만발함

맘속에 희망 나팔로 불고픈 맘이라


심연에 또 하나의 새 결심 나부끼며

단단한 꽃 대롱 만들면서 흐뭇함 속

미소로 웃음 지으며 휘파람 부네요

추천1

댓글목록

몽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결심이 묻어나는 좋은 시네요.
항상 다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필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인지 조석으로
싸늘한 바람 붑니다

이 시조 의미 두 가지 중
하나는 선생님 말씀과 같고
나머진 새학기에 대한 각오

이곳은 가을학기부터
학년이 올라 가기에 새학년
되는 아들 생각으로 썼습니다

한국도 가을의 문턱이라
생각되어 환절기 건강을 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Total 7,906건 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5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9-01
7655
구월에 서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9-01
7654
우란분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8-31
7653
님이 온다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8-25
7652
돌아보니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8-25
765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8-24
7650
비의 悲歌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8-24
7649
망각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 1 08-22
764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8-21
7647
헛것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21
764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8-19
7645
색즉시공 댓글+ 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8-17
7644
효도 (孝道)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1 08-16
7643
히든 시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8-16
7642
당시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8-12
764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8-11
7640
바람은 가고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1
76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8-11
7638
폭풍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 08-10
7637
환영(幻影)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8-09
7636
생자필멸 댓글+ 4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08
763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8-08
7634
세월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8-07
7633
초저녁잠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8-03
76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30
7631
사금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7-26
763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25
7629
전설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7-25
7628
안내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7-24
7627
합창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7-23
762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7-22
7625
종형수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7-22
7624
죽마고우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7-21
76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 07-21
76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7-21
7621
길라잡이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21
7620
인심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7-20
761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7-19
7618
제초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 07-19
76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7-18
7616
장마 댓글+ 1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07-18
761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7
76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 07-17
7613
장보기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7-17
761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7-16
7611
파리 목숨 댓글+ 2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7-14
7610
회귀 댓글+ 3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7-14
7609
그리움 댓글+ 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7-13
7608
조카와 팝콘 댓글+ 1
시인삼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7-11
76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7-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