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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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6회 작성일 22-02-14 03:40본문
[마음의 여로] (화폭 시조)
鴻光
거대한
우주 속에
삶이란 민들레라
밤과 낮
저울 같이
공평한 자연이요
지금도
깨는 약 없이
새벽빛이 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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