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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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봉우리 / 이시향
송홧가루 날리는 봄날
소나기가
그려놓은 산수화.
[디카시]
월간 우리詩 발표작
추천1
댓글목록
창작시운영자님의 댓글

꽃은 늘 그 자리에 있군요,
코로나로 사람과 사람 사이가 참 멀어진 느낌,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길요~
이시향님의 댓글의 댓글

넵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올 봄은 죽은 봄 같네요
속 없이 꽃은 흐드러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