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동인의 시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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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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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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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74
나랏말싸미 6 - 말쌈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8-28
773
장아찌를 담그며 댓글+ 4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12-05
772
등대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0-11
771
목어目語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2-21
770
편의점 3 댓글+ 11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7
769
숨은 양 찾기 댓글+ 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03
768
나이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3-25
767
오늘도 회의 중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29
766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3-25
765
축!!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2-03
764
조기는 말이 없었다 댓글+ 2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4
763
콘트라베이스 댓글+ 3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18
762
영상 통화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7-24
761
살구 봅시다 댓글+ 1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6-27
760
타래난초 댓글+ 1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7-22
759
죽음은 차변 댓글+ 15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7-22
758
폭설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21
757
두보시 감상(장승규 역)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14
756
나랏말싸미 4 - 부디 댓글+ 8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7-01
755
흰긴수염고래 댓글+ 10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7-03
754
더듬더듬 벌덕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19
753
정연희 시인께서 시집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을 출간하셨습니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2-10
752
시월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10-12
751
나비의 잠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18
750
청춘 ING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1-29
749
김진수 시인께서 동시집 <달을 세 개나 먹었다>를 출간 하셨습니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10-29
748
콜롬보 댓글+ 5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2
747
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2-09
746
고민 댓글+ 7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27
745
모월 모일 - 영정 댓글+ 7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1-01
744
슬픈 개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0-28
743
포비아* 댓글+ 5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9-11
742
물집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0-31
741
좆도 / 정두섭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03
740
철도 댓글+ 4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09
739
의암의 저녁 댓글+ 2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16
738
맛집 옆집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12-12
737
감쪽을 교체하다 댓글+ 1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12
736
희망봉 등대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5
735
옥수수밭의 물고기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15
734
붉다 댓글+ 4개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8-12
733
정월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2-24
732
대동어지도(大東語地圖) 댓글+ 8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6-22
731
녹두장군 댓글+ 5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9-19
730
갈퀴 댓글+ 4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16
729
[디카시] 묘사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 11-22
728
카톡 댓글+ 10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5
727
유리집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15
726
진작 알았어야 했다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3-15
725
프렉탈 댓글+ 8개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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