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의 하늘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장승규 박미숙 이승민 박용 최정신 허영숙 임기정 조경희
이명윤 정두섭 이종원 김부회 이호걸 김용두 서승원 성영희
문정완 배월선 양우정 윤석호 정연희 김재준 신기옥  

눈 오는 날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0회 작성일 23-03-20 22:27

본문

눈 오는 날의 하늘

 

 

하얀 거짓말로

세상을 꾀는 자

하루에도 몇 번씩

얼굴을 바꾸는 다중인격자

흠 있고

죄 많은 것들을 향해

괜찮다고

신기루 같은 말로

덮으려는 자

추천0

댓글목록

Total 932건 6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2
좆도 / 정두섭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5-03
681
첫 다짐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5-02
680
너와 나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4-29
679
입에 발린 소리로 댓글+ 5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4-28
678
소원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04-26
677
이름 없는 것에 대한 경배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4-25
676
식구(食口)의 재구성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1 04-24
675
옳지 않소 댓글+ 9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4-23
674
품에 새긴 비문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04-21
673
더듬더듬 벌덕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19
672
속초 댓글+ 9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1 04-18
671
어느 축제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 04-18
670
벚꽃 편지 댓글+ 5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1 04-16
669
라일락 아래에서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4-13
668
두보 시감상(장 승규 역)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4-09
667
세상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4-08
666
봄날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 04-07
665
그 얼굴 댓글+ 8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4-06
664
(평론) 시 치료 poetry therapy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4-04
663
사월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4-02
662
봄 어귀에서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3-28
661
정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1 03-25
660
묵은 발 댓글+ 3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3-22
열람중
눈 오는 날의 하늘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3-20
658
축!! 성영희 동인 <김우종문학상> 본상 수상 댓글+ 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 03-19
657
노송의 노래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3-18
656
진작 알았어야 했다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3-15
655
꽃이 오는 소리 댓글+ 1개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3-13
654
그대에게 쓰는 편지 1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 03-12
653
소천(召天)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 03-08
652
자식 걱정 댓글+ 4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3-06
651
봄반 호명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06
650
50 증후군 댓글+ 2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3-05
649
조기는 말이 없었다 댓글+ 2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3-04
648
환청 댓글+ 4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 03-03
647
갈애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3-01
646
떠다니는 섬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2-26
645
모르겠어 댓글+ 3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02-22
644
별내 천국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2-21
643
간절화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 02-18
642
유리집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2-15
641
(평론) 자유시는 자유스러울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14
640
행복이란/카네기(장승규 역)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2-11
639
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2-09
638
강서 복집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2 02-04
637
축!!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 02-03
636
제설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02-02
635
철새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1 01-31
634
수평선 댓글+ 5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 01-22
633
선물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01-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