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동인의 시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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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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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을 동인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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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4
복지과 가는 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2
313
평화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7-27
312
물을 긷다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10-26
311
오월의 로드킬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 05-26
310
꿈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1-20
309
폐플라스틱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 10-03
308
한 장의 사진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1-20
307
[축!!] 이시향 시인, 제 11회 소년해양문학상 수상 댓글+ 6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5-25
306
임성용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 06-03
305
이륙을 허가하다 댓글+ 3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 07-08
304
그는 갔습니다/장 승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2-12
303
공수거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11-23
302
축! 이시향시인님, 동시집 <파프리카 신호등> 디카시집<피다>출간 댓글+ 4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12-07
301
내 가슴은 설렌다/윌리엄 워드워즈(장승규 역)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10-25
300
[축!!] 이시향 시인, 디카시집 '우주정거장' 출간 댓글+ 6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 06-17
299
눈 댓글+ 2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12-19
298
첫눈 댓글+ 8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 01-04
297
귀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21
296
골프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 09-21
295
아린 풍경/장 승규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1 11-13
294
너도밤 댓글+ 6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 01-18
293
한파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1 12-21
292
황혼이별 댓글+ 1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7-25
291
웃기는 파도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11-12
290
와 댓글+ 5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7-04
289
자지산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 08-23
288
나는 있고 내가 없는데 댓글+ 9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8-04
287
꾼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9-04
286
봉창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8-22
285
산다는 건 댓글+ 4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9-09
284
제설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 02-02
283
각자의 미식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 0 01-16
282
목련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3-22
281
능소화 편지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2 08-03
280
청춘/Samuel Ullman(장 승규 역)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2-02
279
애매한 계절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1 03-13
278
어둠을 더듬다 댓글+ 8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3 10-13
277
제11회 정읍사 문학상 대상 -이명윤 시인 수상 댓글+ 9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1 09-10
276
떠다니는 섬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2-26
275
웃음꽃 댓글+ 24개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7-17
274
봄 어귀에서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 03-28
273
물박달 댓글+ 8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4 09-03
272
별내 천국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2-21
271
나무 2 댓글+ 3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7
270
동행 댓글+ 2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8-15
269
돌고래 여정[디카시] 댓글+ 4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3
268
괘종시계 댓글+ 6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7-22
267
불편 외 1편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3 03-14
266
그대에게 쓰는 편지 1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3-12
265
억과 억의 양면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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