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약속-나태주 / 낭송-정나래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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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07-20 09:21본문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선생님의 고운 음성으로
작은것의 소중함을 통해 행복을 느껴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만 하기에도 시간이 많지 않아요
스스로 행복해 지기로 해요
오늘의 약속 입니다'
함께 출연 해 주신 황주현 사회자님
어쩜 그리도 즉석에서 연출을 자연스럽게 해 주시는지요
마음 따스해지는 시와 낭송, 그리고 두분의 예쁜 모습으로
이 아침, 마음에 미소가 새록 피어나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께서 무대에 올라오셔서 수어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여리여리 고우신 모습에서 뿜어내는 열정은 더 뜨거웠어요
행사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정말 에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 감상했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시를
두분이 더욱 풍성하게 잘 표현해주셨어요
듣는이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본것만 같은 행복감이 밀려왔었지요
고마웠어요
샛별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만 좋게만 보아 주시는 우리 남기선 전회장님
감사해요.
행복감이 밀려왔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나래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 만큼이나
고운 목소리로 담아내신
나태주 시인님의 맑은 시심이
선생님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차 한 잔을 앞에 놓고 편하게 대화를 하듯
물흐르 듯이 담아내신 좋은 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샛별정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안녕하세요^^
카페를 이제야 찾아왔어요. 죄송합니다ㅠㅠ
현장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예쁘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어여쁜 마음으로 보아주시는 고문님
넘치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