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하나가 된다는 것은 / 박만엽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29회 작성일 21-04-27 17:32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조금 더 버티어 내십시다
모두 몹시 반갑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하나가 된다는게 참 힘들 일이지요..
10명중 9명이 결혼은 선택이라고 한다던데 큰일입니다. ㅎㅎㅎ
낭송 잘 들었습니다. 선혜영선생님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많은 생령들은 하나가됐죠, 또 예전 하나가 되는 경우도 많지만....
감사히 감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감미롭고 부드러운 샘의 목소리를
놓고 가신 샘의 안부 같은 낭송에 붙들려
샘이 보고싶다는 마음 전합니다.
샘이 계신 곳이 코로나의 위기가
더 힘든 것으로 아는데
샘 부디 건강 잘 챙기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혼이란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축복이고요 ...
살아가며 어려운 일들 참 많이도 만났지만
이제 돌이켜 보니
참 귀한 선택이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겨운 목소리 참으로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절을 만났지요 우리가...
지나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요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하나
처음 먹은 마음이 끝까지 변함없기를 바라봅니다.
고운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하나가 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밀가루 반죽처럼
한 덩어리 한 덩어리가
또
한 덩어리로 합쳐지는 것처럼
각자의 색과
향기를 얼마큼씩 버리고
상대편 것들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마음의 문을 조금 더 넓게 열고
그대 들어설 빈 자리 마련하고~~
그렇게 살아야 겠지요
편안한 음성으로 건네주시는 시
가슴으로 들어서네요
고맙습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 이름들...
최경애 낭송가님
박태서 낭송가님
향일화 샘
남기선 회장님
이루다 낭송가님
이진영 낭송가님
긴 목으로 먼데를 바라보는
사슴의 마음으로 불러 봅니다 ^^
doumi님의 댓글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하늘 혜영 언니 잘 지내고 계시져?
박만엽 시인님의 고운 시네여
언니의 고운 음성 모처럼 들으니 넘 반가워요.^(^
언니는 미국에 계시니 백신은 접종하셨겠네여 ㅎ
언제나 건강하시구 메일 한 번 주시어요^-^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낭송시화 한참을 즐감하고 갑니다
소중한 오늫 하루
무탈 하시고 머찐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