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나호열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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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애님의 댓글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할지라도
사랑이 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은 없다....
..
이 말에 깊은 감동을 가진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쉼하고 갑니다
가정의달 오월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김재관선생님 ^^
남기선님의 댓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신기루라고요 ......
맞아요 ....
신기루를 찾아 나선 여행객으로
인생을 걸어온듯 합니다.
사랑이 안보이면 신기루를 찾듯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것이
우리네 인간인가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신기루와도 같은 사랑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ㅎㅎㅎ
이진영님의 댓글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을까요?
사랑은 미움을 녹이는 열기를 지녔고
허다한 허물을 가리는 덥개도 되어 줍니다
라면을 꿇일 수는 없지만
가슴 속 냉기를 뜨겁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꿈을 꿀 수 있기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을 찾어서 가는 우린~~
최경애 낭송가님의
맑은 음성으로
잘 듣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선생님 찾아보면 사랑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지 많을거예요~~
너무나 무심히 그냥 살아가려고 하는,,,반성하면서
많이 많이 사랑하며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