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한선협' 세계선교사 새벽기도회와 함께 한 "시마을낭송작가협회" 시낭송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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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300분 정도의 선교사님들 께서 공연에 함께 하시고
끝난 후에도 150명 정도의 여 남은 선교사님들 께서
방에 남아 계시며 1시간이 넘도록
눈물을 흘리시며 감동을 이야기 하시고
12월 행사도 내년 절기 행사에도
꼭 다시 보게 해 달라고 부탁들을 하셨어요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도 다행히
효과적으로 공연을 잘 끝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생명을 쏟아부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몸소 헌신 하시는 세계 각국 선교사님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뵙게되어 감격과 영광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에 마음으로 온몸을 받쳐 헌신 하시는 선교사님들이 계시기에 하나님은 이 땅에 또한 열방에 곧 안정를 주셔서 회복되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더욱 저는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과 소통하고 주님에 뜻으로 우리에 삶을 채워 가기를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무엇이간데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사명자들을 위로할수 있었는지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믿음에 거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강건 하십시요~^^♡
- 포에리나김은주 올립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먼 독일에서
아닌 밤중에 혼자 일어나 시낭송을 하는 일은
그리 흔한 일은 절대아니지요 ^^~
그 일을 독일이라는 낯선곳에서 하였으니
영 ~ 잊기는 어려울 특별한 추억을
우리함께 만들었어요
함께해서 참 행복했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처음 시도 하는 줌 공연.
시마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남기선회장님 무던히도 고심하고 기도하며 애 쓰셨습니다
늦은 밤 까지 연습하고 의견 나누고 조금이라도 더 잘 하려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박성현선생님의 도움도 컸습니다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한 이번 zoom 공연
감사가 넘치는 감동의 공연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놓아주려 하지를 않았습니다 ㅎㅎㅎ
남기선 회장님 아주 훌륭했습니다
어찌 말씀도 그리 잘 하시던지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멋지셨습니다
시낭송가로서 가장 보람있는 공연이었다고
시마을 회원임이 자랑스럽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든든한 홍샘이 계셔서 가능했어요
작은것에도 일일이 반응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덕분입니다.
첫 시도, 처음이란것이 새롭고 의미도 있습니다
그 첫번을 카자흐스탄 이국땅에서 함께 하고
이번 줌 공연에도 함께 했으니
아주 오래 잊지 못하겠지요
어찌 혼자 훌륭 할수 있었겠어요
도와주시 샘들덕분이였습니다 ^^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뜻깊은 자리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밀알이 되어 보람 있는 공연에 함께 하신
회장님과 낭송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상을 지나오면서 돌아보면
위기 아닌 적이 있었는가 생각해 봅니다
그때마다 신앙인들의 헌신과 눈물의 기도로
이 땅을 정화 시키고 회복 시키는데 힝을 써 주섰지요
아름다운 공연에 함께 하신 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지요.
회장님과 선생님들의 열망이
길을 열은듯 합니다.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