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삶이 위기 아닌적 있었던가 - 이기철 /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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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75회 작성일 19-11-12 23: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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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영상을 못만들어서
몇일전 공연화면 이나마 올려봅니다.
우리 삶이 돌이켜 보니 늘 위기였음을 보게됩니다.
핸드폰으로 누가 찍어서 보내준거라
소리도 화면도 좋지는 않지만
가을이 물들어가는 수리산 수리사에서
아주 행복한 시간이였음이 기억되네요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씩씩하게 힘차게~~ 살아가야겠습니다. ^^
멋진 영상과 함께 잘 듣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해요 최경애샘^^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구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만에 남기선 회장님의 공연 장면을 만나네요
고운 한 복이 잘 어울림 같이
이기철 시인님의 좋은 시심결을
남기선 회장님의고운 목소리로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마을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주시는
남기선 회장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향고문님께서 이기철 시인께 수학하셨지요 ?
이기철 시인님의 시를 참 좋아합니다.
향고문님 과 이재영 고문님 덕분에
제가 시마을의 꽃밭을 가꿀수 있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브 영상이 비내리는 이가을 아침을
더욱 가슴저리게 합니다
남기선 회장님의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낭송이
삶에 지쳐있는 모든이에게 새힘을 주길 바래봅니다
비에 젖은자는 더이상 비를 피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걸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드폰으로 찍은 영상인지라 소리가 조금 금속성이지요
그래서 더욱 단호하게 느껴지네요
누군가가 그랬지요
인간은 위기와 염려를 통해서 살아있음을
경험하게 된다고....
감사해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기속에서 살아가는 오늘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조용히 귀기울입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아슬 아슬하게 줄을 탑니다.
힘겨워서 간혹 손을 놓고 싶을때도 있지요
그렇지만 그러잡을수 있게 하는 힘 !
그것이 있어 오늘도 열심을 냅니다.
유란님의 댓글
유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고운목소리에 반하여~
여러번 반복하여 즐감했습니다
한발 한발 배워갑니다~!
신영애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
감사하고 부끄럽네요
다음에는 더욱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새로운 식구가 칭찬을 해주시니 힘이납니다.
신영애 샘의 목소리는 참 건강하고 사랑스럽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