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여 어디든 가서ㅣ문효치 시ㅣ최현숙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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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97회 작성일 19-08-13 02: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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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입니다.
영상이 너무 단순하지요?
제가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으로 ㅎㅎㅎ
예쁘게 봐주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내 생각이
뭉근한 짚불이든
정렬적으로 타오르는 장작의 잉걸이든,
닿기만 하면...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님의 깊으신 목소리는
제 가슴에 지대루 닿았지 말입니다
언제 들어도 멋지신 낭송
반갑게 만났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
문효치 시인의 그 문장이 최현숙샘의 울림으로 들으니
너무나 간절합니다.
영상 감동입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문효치선생님이랑 콘서트할때 낭송했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힘 있는 최선생님의 낭송 잘 듣습니다.
Asha님의 댓글
Ash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말이 필요없습니다
영상과 음향 그리고 최현숙선생님의 낭송
완전 일체 입니다
날카로운 이시대에 우리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빛을 호소 하는 간절함으로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김은주 올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울림이 깊으신
최현숙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
오랜만에 더위를 잠시 잊어 봅니다
복지관에서.어르신들을 섬기는 직업이다 보니
무더의가 심한 어름이 더 힘드네요
시마을 사랑을 잊지 않으시고
좋은 낭송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시원한 날들 되네요~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영상까지 진출하셨네요. 최현숙 샘^^
문효치 (전)한국문협 이사장님의 작품 가운데,
저도 좋아하는 시이기도 합니다.
가슴에 와닿는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효남님의 댓글
김효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강물이 유유히 흘러가듯
한 곳을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어 좋아합니다.
넘 매끄럽게 다듬지 않고, 너무 날것의 목소리도 아닌 특유의 창법의로 풀어놓는 넉넉함.....
아름다운 시낭송으로 또 하루가 갑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댓글로 정을 지펴주신
이재영 고문님,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 감사드려요~~~~
부족한 솜씨로 동영상을 올리려니 좀 민망합니다만
그래도 스스로 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멋진 정기공연!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