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낭송: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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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8-01-18 06: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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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샘의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그리고 은은이 퍼지는 최현숙 샘의 음성,
천왕봉 일출을 꼭 봐야할 것 같은
이 설득력...ㅎ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이 만들어주신 영상이 참 멋집니다
앞으로 낭송협회 회원님들의 낭송에
회장님의 손끝 정성으로 빚으시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많은 정을나누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호소력 깊으신 최현숙 샘의
좋은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견딜만 합니다
노고단 구름바다, 반야봉 저녁 노을, 피아봉 단풍...
많이 그리워질 때 찾아 볼까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명깊은 지리산의 명산을 나열하여준 시향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잊을수 없는 지리산
안개에 싸인 고사목밭
귀가 아픈 침묵에 오래도록 묶여 있던!!!
그 어느 날의 지리산을 기억나게 하셨네요
진솔한 최현숙낭송가님의 음성에
오늘 저녁이 참 깊고 평온합니다.
야생화님의 영상 참 좋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방가방가~
잘 지내시죠?
요즘 컴퓨터 사용을 못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두어주 전에 운전하다 접촉사고가 났는데
경미한 사고인데 목과 등이 결려서
병원치료에, 사고처리에 정신 없이 지냈네요
사고라는 것이 눈 깜짝할 사이에 나는 거라
정말 운전 조심해야 해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샘 그러셨군요
운전 정말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저는 무서워 아예 하질 못하고 있어요
몸 잘 추수리시고
늘 행복하셔요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낭송이 야생화님 덕분에 멋진 옷을 입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손수 시마을에 올려도 주시고~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고문님!
향일화 고문님!
시마을엔 항상 아랫목에 군불지펴놓고 기다리시는 두분이 계셔서 훈훈합니다
박태서님, 오랜만입니다.
아직은 견딜만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조촐한 낭송에 댓글얹어 격려해주신 소슬바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이름만으로 반가운 선생님.
시마을에서 목소리듣고 정을 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지리산에 가보고 싶어집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과 호소력짙은 최현숙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어느새 지리산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