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자는 여자 / 최현숙 시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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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1-27 08:35본문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샘의 자작시를 낭송해 주셨군요
왠지 공감으로 머물게 되는 시네요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잘 하시는
최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리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조촐한 시에 마음 얹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고문님께서도 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다가 저려오는 다리의 불편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서서 자야하는 밤...
올해는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애쓰시는 우리 최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중을 깊이 울리는 최샘의 자작시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시도 잘 쓰시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
부럽습니다.
반향을 일으키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졸작입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놓았습니다.
올해는 회장님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뵙겠네요~~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시제를
아름답게 풀으셨습니다
희망이 들어있어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루시아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 하늘이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