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시-이해인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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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47회 작성일 21-04-08 16: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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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an50님의 댓글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봄이 가기전에 이 4월이 가기전에 이런 시를 올려봅니다.
스위시영상이 사라져버려 이젠 옛날에 만든 시들을 영상으로 접할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좋은 시낭송의 녹화원본이 있어면 좀더 좋은 영상으로 만들수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an50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이 녹음은 수업중에 회원이 핸드폰으로 녹음한것을
주시길레 급하게 올렸던 것을 영상으로 올렸던것인데
이렇게 새로이 옷을 입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4월이 가기전에 꼭 들어줘야 할 시...ㅎㅎ
회장님의 음성으로 따뜻한 봄날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제주도인가요?
4월, 5월
언제든 좋습니다,
문을 여는 봄의 기운은..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꽃구경도 맘껏 못하며 보내는 날들인데
고운 목소리로 봄 향기를 전해주신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과
봄꽃을 가득 담아서 봄내음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전해주신
허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즐거운 봄날을 보내고 오신
남기선 회장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영상시에 감사드리며 쉼하고 갑니다
웃음꽃 활짝피는 졸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 수녀님의 소녀 닮은 시심도
남기선 회장님의 봄 닮은 목소리도
4월에 핀 고국의 꽃들도
가슴 벅찬 아름다움입니다 ^^
이루다님의 댓글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 지나서 듣는 시도
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을 기다릴 수 있기에
그 긴 겨울 날의 지루함을 견뎠나봅니다
숨 막히도록 꽃향기에 취하고
눈 진무르도록
꽃빛에 취하는 4월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봄 속에서 실컷 행복해하라고
남기선 낭송가님이
아름다운 시를 들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