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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픔 저러하다 이름했습니다 - 고정희 /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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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2회 작성일 23-06-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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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의 슬픔은 어떠하신가요?

비가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듯
당신의 슬픔이
강물이되어 흐르더라도
끝내 이루어야할
그 열망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군요
내리는 비는 슬픔을 위로해주는 술비 였네요...

남기선 고문님의 음성이 오늘따라
내리는 빗속에 흠뻑 젖어있는듯 합니다

슬픔은 언제나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지만
빗물이 문고리를 허락 하지 않습니다
그렇듯 슬픔 또한 지나가는것 이겠지요

내리는 빗소리가 이 초여름에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주는듯 합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고문님의 맑고 고운 음성이
단비처럼 가슴을 스며듭니다.
고정희 시인님의 좋은 시의 낭송으로
내 슬픔을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무더위가 벌써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낮이라
새벽에 내린 빗물 소리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낭송도 영상도 정말 멋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암... 이렇게 따스한 음성으로,
하늘에 슬픔을 말하고 술 한 잔을 권하면
권함을 받은 하늘은 어쩌라는 걸까요..

고정희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낭송을 들으며 쉬지않고 가고 또 가는 마음에,
제 마음도 보태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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