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이 운다-문병란 / 낭송-원현숙 (2023시마을서울경기강원지역시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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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7-25 08:45본문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현숙 선생님의 뜨거운 퍼포먼스가 함께한 낭송 입니다.
살짝 허스키한 음성이 매력적이네요 ^^
원현숙 선생님의 생전에 아버지께서
북에 계신 부모님을 얼마나 애타게 그리워 하셨을까요ㅜㅜ
지금도 그누군가의 간절함 이겠지요...
아'' 가슴이 저려옵니다
형제의 가슴에 밧줄을 치고 못을 박는
이길고 긴 피눈물의 역사 앞에 핏줄이 운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접합니다.
붉은 끈의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였어요
낭송의 진심도 느꼈구요
좋은 무대 다시한번
더 감상할수 있어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현숙 선생님이 퍼포먼스와 함께
멋지게 낭송해 주신
핏줄이 운다의 좋은 시가 주는 내용에서
그리운 가족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가슴에 되새겨 보았습니다~
김은주 사무국장님의 수고에 감사감사~~
이재영님의 댓글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알간 핏줄을
무겁게 가져오신 시낭송 퍼포먼스!
흰 의상과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근거리에 앉아, 반갑게 뵈었구요.
시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