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사랑 / 박노해 (낭송: 설리 이진영)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겨울사랑 / 박노해 (낭송: 설리 이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70회 작성일 24-02-10 07:59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사랑의 계절인가보네요
이진영선생님의 애틋한 음성으로 떨리는 '겨울사랑'을 감상하니 더욱 그러합니다
선생님, 따스한 겨울 되셨는지요...
이제 겨울은 떠날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다음 겨울을 기약하며 아름다운 하얀 낭송을 감상해봅니다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은  떠날  준비를  하는데
나는  겨울  사랑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운일까요
다시  한  번
겨울의  의미를  되새시고  한  손  흔들며  보내고  싶다는
바람이겠지요

우리에게  겨울이  없다면
봄을  기다리는  마음도  없을터
봄의  문턱애서
겨울  사랑을  부르며
겨울을  배웅합니다.

김은주 사무국장님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일 눈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겨울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니요
차가운 겨울이 있어
봄이 더욱 반가운거지요
진영샘의 고운 음색에 아주 잘 어울리는
박노해 시인의 겨울사랑  잘 감상했어요

이런 봄은 어떼요 ?

서로 생각해 봄
마주 보고 웃어 봄
서로 사랑해 봄
그리워해 봄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 앞  목련의 꽃눈이 불룩해진 듯  보이네요
아직  바람은  겨울 떠날  채비를  다  마치지 못했는데
깨어날  준비 중이겠지요

차가운 겨울이  있었기에
봄을  기다리는  간절함이
꽃을  피우는  거라고

우리  이  봄
더  많이  사랑해 봄
더  많이  그리워  봄
좋지요

감사드려요
항상  힘이  돼주셔서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영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곱고 따스한 온기의 음성으로
겨울 사랑을 담아내신 샘의 목소리가
겨울의 추운 시간을 따습게  데워주는 듯
봄을 가다리게 하는 좋은 낭송입니다

샘의 고운 모습을 만난 듯
반갑게 좋은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깊어  봄이  환한  웃음으로
달려오는  거지요
겨울이  차가워
더  따스한  사랑이  꽃필  수  있겠지요

잔잔하고 고운 봄꽃을 닮으신 듯
향일화 낭송가님
머물셨던  자리가  향기롭습나다

고맙습니다

.

Total 685건 1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2 0 05-24
공지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4 1 03-07
68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3-02
682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2-26
68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3 02-18
열람중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2 02-10
679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2 01-25
67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1 01-02
67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4 12-22
67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11-23
67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 11-19
674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2 11-06
67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0-09
672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3 10-08
671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 10-07
670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07
669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2 10-07
668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10-07
66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10-07
666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0-07
66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10-05
66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2 10-05
663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0-05
662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2 10-05
661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2 10-04
6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2 09-29
65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9-29
658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3 09-29
657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2 09-29
656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09-29
655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29
654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9-29
653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3 09-29
652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9-29
651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9-29
650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2 09-23
649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12
64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2 09-04
64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3 09-04
646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2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