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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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전용)

▷ 시마을 영상작가협회 소속 영상작가의 작품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Total 51건 1 페이지

舊. 전문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	2015년 제3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사람 그 아름다운 인연。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	07-23
50	2015년 제4회 시가 흐르는 문화 콘서트[樂 Poem] 내고향 지붕에 아직도 별이 살고 있을까。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9-25
49	2015년 시마을 송년축제。[PHOTO:야생화] 댓글+ 2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12-14
48	제2회。시가 흐르는 樂포엠。그리움을 띄우다。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5-27
47	[tomato TV 2016。7。20。] 제3회。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 모든 그리운 것들은。 댓글+ 1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21
46	안성 농원에서。- 하나비。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5-27
45	시마을 예술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17
44	이어도 감수광。_ 양현주。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7-08
43	[tomato TV 2017。7。19] 시가 흐르는 문화콘서트 樂포엠。그 여름, 우리는。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7-20
42	바다。_ 강정수。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7-21
41	아픈 그리움。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8-13
40	그리운 바다 성산포。_ 이생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10-12
39	2017년 시마을 송년축제。 댓글+ 8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2-03
38	석모도。_ 하나비。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2-17
37	구름왕조실록。_ 양현주。 댓글+ 1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1-06
36	그 이름 윤동주。_ 민초 이유식。 댓글+ 1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02-06
35	제3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마을 예술제。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5-21
34	그를 사랑하는 널 생각하며。_ 안희선。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7-08
33	[白頭山]백두산。_ 김돈영。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	08-24
32	나들이를 가겠구나。_ 이관수。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11-10
31	사랑하라 죽어도 좋을 만큼。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11-21
30	2018년 시마을 송년축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12-05
29	이슬꽃 찬가。_ 이유식。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	01-20
28	慶祝 2019年己亥年黃金돼지 謹賀新年祝賀합니다。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	02-05
27	정월 대보름 달집 태우기。[서울남산골한옥마을。2019。2。19]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2-20
26	너에게 가는 길에서。_ 이유토。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4-12
25	2019년 봄맞이 시마을 모임。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14
24	고향 가는 길。_ 정기모。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	05-04
23	봄볕에 찾아든 그리움。_ 이범동。 댓글+ 4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	05-06
22	백두산 메아리。_ 박창근。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5-13
21	압해도에서。_ 왕상욱。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1	05-22
20	제4회 시마을 예술제。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5-26
19	7월의 천변。_ 임금옥。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28
18	고향 동무。_ 노정혜。 댓글+ 2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	07-02
17	용문사。_ 김상협。 댓글+ 1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	07-07
16	허상의 바다。_ 도지현。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14
15	방출된 꽃들의 섬。_ 양현주。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1	07-16
14	찔레꽃。_ 유영훈。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1	07-21
13	세월을 詩에 묶어두고。 _ 이혜우。 댓글+ 3개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	07-22
12	그리움 지우기。_ 양애희。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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