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난(春蘭) -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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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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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0회
작성일 18-03-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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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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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안녕하세요? niyee님!
미흡한 글 고운 옷 입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녘의 꽃물이 북으로 젖어오는 봄날이 미세먼지로 하늘이 맑지를 못 하네요.
아모쪼록 건강 유의 하시어 행복한 나날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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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봄꽃 향기가 깊어오는데
온 나라가 미세 먼지 때문에
혼돈의 세상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惠雨님의 댓글
惠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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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며칠 전 춘란 사진이 올라온 거 보고
참 어여쁘다 싶었어요.
그 향기 또한 깊고 좋다 하지요.
제집에 있는 난은
가을에 꽃이 피는데 향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봄엔 어떤 꽃을 만나도 다 행복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작품 감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거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