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넌/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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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1회 작성일 22-06-25 14: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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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은 어느덧 6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가는 세월 잡을 수 없는 것, 그 세월 함께 하며 삶의 의미를 찾고
보람된 나날로 행복한 생활 펼쳐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불초한 사람의 글 영상으로 올려주신데 대하여
깊히 감사하오며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