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질 때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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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허수 선생님~ 게으른 저에게 귀한 영상으로
힘을 실어주시는 선생님의 배려와
시마을 사랑에 항상 깊은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한 장면 한 장면 시의 느낌을 살려주시는
아름다운 사진들 또한 감동을 느끼게 되구요
누군가를 위해 정을 나누고 시간을 나눠준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섬김임을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거든요.
허수 선생님이 손끝 정을 통해
시마을 뜨락을 풍성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한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 졸 시를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위원장님!
일요일 아침입니다...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훈훈하여 봄을 가르키고 있네요..
봄은 희망의 계절이라 모두의 마음에 봄날 햇살처럼 포근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시마을도 조금 더 발전하고 풍성함으로 문전성시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댓글을 달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거든요...쉽지 않은 일이죠..
제가 감기에 걸려 혹독한 곤욕을 치루고 있답니다...부디 건강에 유의 하시고 멋진 주말 시간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