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잠긴 날 / 이범동 / 영상 幸村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상에 잠긴 날 / 이범동 / 영상 幸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3회 작성일 25-03-25 15:34

본문

      
 명상에 잠긴 날

                      淸海 이 범동

명상은 삶을 정화(淨化) 한다

강변 노을 길에 앉아
명상에 젖어 一生을 회고하니
삶은 간편하고
단순히 살 때 가장 행복하다

마음은 청정(淸淨)하고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늘 새롭다

여백이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삶을 지혜롭게 하는 것이요

하루에 한 가지씩
가슴과 마음, 행동으로
착한 일을 행(行)하고 생각할 때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산 날이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7,96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게시판 지기로 입성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댓글+ 16개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7 03-08
      17966
      편지 / 허영숙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06
      17965
      파도 / 오영록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04-06
      17964
      풀잎 같은 사랑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05
      17963
      우울의 풍경 / 최정신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 04-05
      17962
      봄 풍경 속으로 / 이범동 / 영상 솔샘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04-05
      17961
      태풍 바비 / 詩 힐링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4-05
      17960
      봄이 오네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4-04
      17959
      사랑이 서럽다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04-03
      17958
      남산의 풍경 / 향일화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4-02
      17957
      무당거미 / 詩 고 영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02
      17956
      봄이 오면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04-01
      17955
      꽃향기 풍기는 봄날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3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 04-01
      17954
      목련이 피면 / 임종현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 04-01
      17953
      열애중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3-31
      17952
      꽃잎에 맺힌 사랑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3-30
      17951
      봄이라는 이름 / 박영실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29
      17950
      저글링 / 詩 강인한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1 03-29
      17949
      너를 사랑하니까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3-28
      17948
      어떤 기다림 / 박현진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27
      17947
      그들 중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 詩 힐링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2 03-27
      17946
      소낙비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6
      17945
      홍어 / 詩 ​이명윤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3-26
      17944
      바닷가 피아노 / 양현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3-25
      열람중
      명상에 잠긴 날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25
      17942
      내 안에 가난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3-24
      17941
      딱따구리 / 정설연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3-23
      17940
      마음은 돌아서도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3-22
      17939
      은둔의 정의 / 詩 목헌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3-22
      17938
      바다가 하는 말 / 박광호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3-21
      17937
      유리컵 / 詩 김지녀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3-21
      17936
      내 안에 너를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20
      17935
      벚꽃이 질 때 / 향일화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3 03-20
      17934
      봄의 연가 / 이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2 03-20
      17933
      아가리 / 詩 오영록 (gif수정)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20
      17932
      뒤늦은 후회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3-19
      17931
      안부를 묻다 / 김사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1 03-18
      17930
      산속에서 / 나희덕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3-18
      17929
      초라해도 내 인생 / 신광진 댓글+ 4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3-18
      17928
      그대는 강물처럼 / 김춘경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2 03-17
      17927
      바닥에 대하여/오성인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1 03-17
      17926
      겨울 기도 / 詩 이은심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3-17
      17925
      삶을 물흐르 듯 살아야한다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03-16
      17924
      한 그리움 그리고 / 김설하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1 03-15
      17923
      내 마음의 봄 / 신광진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3-15
      17922
      사랑하면 사랑할수록/박만엽 시인과 AI아담 콜라보 시노래/AI가 만든 시적 클래식(Epic classical)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 03-14
      17921
      한때 소나기 / 허영숙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3-14
      17920
      늦지 않았어 / 신광진 / 영상 최영복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3-14
      17919
      가시연꽃 / 임보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3-14
      17918
      돌아가거나 돌아오는 길 / 최영복 댓글+ 1개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