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신부 - 해연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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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안희연 시인님!
어케 지내세요~
마니 보고싶은데여~
아프진 안으시죠??
고운 주말 엮어가세요~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푸르미 작가님! 어머 연일 수고하시어
고운 영상 시화 담으셨습니다^^
7월에 어울리는 영상 시화이네요
아름다운 신부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화사해 좋습니다
소중한 시간 할애하시어 낯선 새집에
곱게 단장해 주셨습니다^^
게시물 소스 담기는 없는 것 같네요
보고 싶다 하시니 활짝 웃음 짓습니다
고맙습니다^^
벌써 주말이 다가옵니다
이곳은 오늘 많이 덥네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고운 꿈꾸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주말 보내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더욱 예쁘네요
러브의 향기가 가득한 칠월의 신부
푸르미 작가님 하얀 면사포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이 백옥처럼 밝게 빛납니다
안희연 시인님 고운시속에 신부의 향기가
묻어나옵니다
푸르미 작가님 안희연 시인님 영상과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