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몸에 상처가 있다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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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담담한 삶의 필체를 바라보며 시린 가을의 거리를 궁급니다
오지 않을 푸름의 계절 차라리 사랑은 고작 생각 한 점
쓸쓸한 음율과 함께 납엽지는 가을에 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가을이 점점 깊어짐을 몸으로 느껴질 만큼입니다...
아랫쪽 단풍은 아직이어 몇 시간을 가야 만날 수 있음이 안타깝네요..
내일 주말인데 큰 모험을 할려고 합니다...정읍 구절초동산에 이어 정읍 내장산 단풍구경에 나섭니다..
언제 다리가 풀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11월 두 번째 주말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