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젖는 동안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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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
아랫녘은 벚꽃도 피었는지요?
이곳은 목련 나무에 백 목 련 이
조심스레 피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거리가 젖는 동안 / 詩人 향일화 님의 詩//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향일화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부산은 벚꽃이 만개를 하였답니다...
거리마다 하얀 벚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려 화사하기 이를데가 없지요...
바람에 날이우는 꽃잎들이 꽃비가 되고, 꽃 눈이 되고, 꽃나비가 되어 훨훨 날리는 모습을 보니
세상 모두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데요...
건강하시고 사랑가득, 즐거움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허수 작가님의 정성이 빗물처럼 스며있는
아름다운 영상의 선물을 이제야 확인하며
늦었지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허수 작가님의 시마을 사랑이
봄날처럼 따스하고 화사함을 느끼곤 하지요
허수샘의 귀한 정성의 마음과
시마을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
허수샘 날마다 봄날 같은 기쁨이
넘치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따스한 정으로 내려주신
댓글에 벚꽃같은 미소 남깁니다
은영숙 시인님 좋은 시 많이 쓰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시인님!
얼마 전 반곡지를 다녀오면서 시인님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 경산에도 제가 알고 있는 분이 계시다는 생각에 은근 자존감이 올라가고
미소가 슬몃짓게 되고요...아무턴 반곡지에서 기분을 망치고 시인님 덕분으로 가뷴울 되찾았으니
감사의 말씀 전 하고 싶습니다...
봄비가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웬종일 내리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