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꽃 / 박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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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8회 작성일 24-07-01 2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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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나리꽃을 보고 느꼈던 그 마음을
그대로 잘 표현하신 詩語를
멋지게 영상으로 만드셨네예~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비요일 뽀쑝하게 잘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바닷가에 있는 참나리꽃을 좋아라 하지요...
요즘 능소화,수국, 연밭에 돌아다니느라 바닷가를 못가네요...
저울질 하다가 장맛철이 돌아왔네요...햇살이 비치면 후다닥 나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불쾌지수가 높아갈 장맛철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지비님의 댓글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제 졸시를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처럼 고운 나날 되세요.
그리고, 제 시를 감상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고운 7월 되세요.
-지비 박의용-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의용 시인님!
후텁지근한 장맛철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늘 웃음꽃 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