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 장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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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7회 작성일 24-03-27 2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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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윤수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금요일 밤 시간 되시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느덧 봄은 왔는데 이곳 날씨는
하루 걸러 울고 있습니다
어제 병원 나드리는 거리에 개나리
봄꽃들이 손사레 흔들며 반기더이다
헌데 이곳은 하루 걸러 비가오고
꽃 들이 움추려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벌거숭이 / 장승규 詩人님의 詩//
천둥 번개를 만난듯이 실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산도 마찬가집니다...쌀쌀한 날씨에 비가 잦아
봄꽃들이 주춤거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만, 모처럼 오늘 날씨가 맑고 좋아
오전 중 오므려있던 벚꽃 몽우리들이 오후를 들면서 활짝피기 시작했답니다...
몇 칠만 맑은날이 지속되면 온갖 봄꽃들이 일제히 필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