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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3
가을이 자꾸만 깊어 가네 / 김설하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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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핀 언덕 / 은영숙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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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 김선숙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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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은유(隱喩)/ 최정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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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그대였으면 좋겠습니다 / 박동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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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한영옥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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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에서 / 김재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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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걸었는데 너는 안 왔다고 하는 전화 / 허영숙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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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부른다 / 류충열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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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앞에서 / 정민기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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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털다 / 김선근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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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의 편지 / 양현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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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우체국 / 양현근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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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 허수경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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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을 소식 듣습니다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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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물결 / 박영란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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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가을 마중 / 이정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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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 자의 노래 / 류시화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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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의 눈빛 / 하영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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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 앉아 / 은영숙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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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마흔 한 번째 가을 이야기 / 최영복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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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머그잔에도 얼굴이 있다 / 이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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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느끼나요? / 배월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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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길 위 / 나기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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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 / 양현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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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미각 / 박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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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통장 / 김선근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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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지피는 부뚜막 / 이영균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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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너를 / 신광진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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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박남훈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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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죽어가는 별이 변두리로 간다 / 허영숙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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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 박서영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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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정(詩亭)/ 정설연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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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쇄를 채우다 / 이윤숙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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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보름달처럼 환한 한가위가 되십시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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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양현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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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병 / 공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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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홀로코스트 / 양현주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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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편지를 / 은영숙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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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부르는 소리 / 하영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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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기다림 / 정기모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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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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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 회랑 / 김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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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날들에 초상 / 최영복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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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독하십니까 / 안국훈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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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굴리다 / 배월선 댓글+ 5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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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꽃씨가 피던 날 / 오경숙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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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밖의 시간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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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그리움의 꽃 / 이원문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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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근처 / 김 근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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