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Total 10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7
마음의 주인이 되라 (법정의 무소유 중에서) (낭송 -고은하)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2 08-08
106
가을날 부르는 노래 - 류충열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 09-11
105
친구야 너는 아니 - 詩 이해인 댓글+ 8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3 08-06
104
꿈 - 풀피리 최영복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 08-05
103
어머니 시루떡 - 솔거 최명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1 08-17
102
가을은 사색의 낙원 - 우애 류충열 댓글+ 10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 10-09
101
인연 - 신광진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4 08-06
100
그리움의 향기 - 신광진 댓글+ 7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 3 08-10
99
매미 - 김선근 댓글+ 7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5 3 08-10
98
달콤한 그녀 - 詩 최명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2 08-08
97
살구가 익을 때 - 최명운 (낭송 고은하 )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2 08-17
96
봄이 오는 소리 - 해연 안희연 댓글+ 12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 03-17
95
어머니의 머리카락 - 김선근 댓글+ 8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2 08-16
94
여름 껍질을 벗기다 - 김선근 댓글+ 7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4 08-29
93
당신을 그리워해요 - 최명운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2 09-05
92
가을 스케치 -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3 09-13
91
(법정의 좋은글 모음)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2 08-07
90
박꽃 연가 - 江山 양태문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5 08-27
89
참 좋은 사람 - 류충열 댓글+ 10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3 08-16
88
그때 알았더라면 - 김선근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2 09-05
87
구월의 노래 - 江山 양태문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1 09-10
86
원 - 양현주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2 09-12
85
인연 - 신광진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3 08-29
84
가을바람, 연심을 품다 - 류충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10-04
83
대관령의 아침 -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 08-27
82
사랑의 오아시스 - 우애 류충열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 11-23
81
커피 맛 같은 사랑 - 率巨 崔明雲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 11-06
80
가을이여 - 해연 안희연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11-01
79
가을 길에서 - 해연 안희연 댓글+ 7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10-04
78
바람 부는 날 - 해연 안희연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10-25
77
노을 속 가을에 묶여 - 최명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10-05
76
가을 비 - 장정혜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11-18
75
해바라기 꽃 - 해연 안희연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10-11
74
석류 - 해연 안희연 댓글+ 8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10-15
73
진실이 담긴 사랑 - 率巨 崔明雲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11-07
72
나, 어떡합니까 - 우애 류충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21
71
가을 연서 - 우애 류충열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1-04
70
사람이 풍경이다 - 허영숙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1-20
69
내 영혼의 서정시 - 우애 류충열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11-22
68
향기 있는 꽃 - 최영복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1-06
67
눈 오는 날 - 해연 안희연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2-19
66
내가 살아가는 길 - 최명운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11-05
65
아버지의 손 - 해연 안희연 댓글+ 19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2-24
64
바보 같은 사랑 - 신광진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1-07
63
향기로운 말 - 해연 안희연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11-22
62
임이 오시는가보다 - 우애: 류충열 댓글+ 5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2-01
61
그대가 사랑이다 - 류충열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0-15
60
가을체로 읽는 저녁 - 허영숙 댓글+ 4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24
59
11월의 해바라기 - 해연 안희연 댓글+ 6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1-18
58
단풍 너처럼 아름답다 - 최명운 댓글+ 3개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10-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