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설화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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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24회 작성일 16-12-12 02: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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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지요..
그러나 딱 하나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몇년이 수십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 합니다.
감히.. 영원할 것이라는 말은 삼가는게 좋습니다.
내가 그들의 어미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팔에 안기세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맘이 평안하리니항상 기쁘고 복이 되갰네
주의팔에 그 크신팔에 안기세주의팔에 영원하신팔에 안기세,,,찬송가입니다 ㅎ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성경 말씀도 참 좋습니다.
찬송가라 하셨나요?
음율도 있었으면 참 좋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늦은 시간 다녀 가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이른 아침을 열어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김영숙님의 주옥 같은 시와
감미로운 음원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우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소나기작가님 오셨다..
당연하지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영원하지요..
품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자신의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요...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는 일분도 안걸리지만..
잊는데는 평생이 걸린다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사랑이 아니라면 말이죠..
올리시는 시인님들의 시가 너무 좋아서..
항상 깊이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눈이 아프다는 핑계로 오래 머물질 못해요 시마을에...
그래도..
님이 보이시기에 얼른 달려왔습니다
나 이쁘지요? ㅎㅎㅎ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하하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나도 어쩌면 일분도 안되는 어느날 님의 영상시를 만나며 님께 반했습니다.
그날 사랑에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 세월이 벌써 십여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님도 내 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온라인 이지만요..
똑깉은 영상시를 등록해도 새롭게 봐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하하하하
큐피트화살님~
사랑합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은영숙 시인님~
영문 소나기 소나긴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어지간 하시면 한글 소나기를 적어 주세요..
은영숙 시인님~
일교차 심하니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