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어 보고 싶은 길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32회 작성일 17-06-08 08:56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 푸른 길을 걷는다....창밖은 온통 초록이다,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손에 손잡고 ...좋으신 글로 흔적 주심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예쁘게 꾸며 주셔서 감사히 모셔 갈께요~^^
늘~행복하세요~^*^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리앙님의 멋진 영상을 늘 보면서도 제대로 흔적 남기지 못함 죄송합니다.
함께해 주시고 고운 글 주심에 감사의 뜻 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ngkra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빠른 감사의 글 드리지 못해서 송구 합니다
제 딸의 진료 검사가 대학 병원에서 내리 2일간 계속 돼서
암이 재발 여지로 간주 돼서 강행군을 했더니 제가 심신이
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 정신을 놓았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소녀 시절의 꿈이 세계일주의 여행이었는데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
제 마음 혜아려 주신듯 우리의 행성을 둥굴게
거닐어 보고 싶은 마음 곱게 빚어주시어
또 보고 또 보고 마음의 여행 하고 눈시울 적시며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기도 부탁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yongkra 작가님!~~^^
yongkra님의 댓글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좋은 일은 아니시군요..
얼마나 걱정이 되시겠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고대하며 고우신 글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