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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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5회 작성일 17-12-04 22:36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노래제목이 떠오릅니다 ㅎ
불행을 주는사람보다 행복감을 줄수있다면 더 좋을거예료
조은글 즐감하고갑니다,,멋진 12월들 되셔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agi님
안녕 하십니까? 자주 뵈오니 더 반갑고 반갑습니다
녹색의 들녘에 하얀 뭉개구룸 그림자 놓고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정유찬 님의 행복을 노래하는 모습
부러움으로 가득 합니다
감미로운 음원 한칭 돋 보이는 멋으로 채록 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이 감상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밤 되시옵소서!
소나기 작가님!~~^^
정유찬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정유찬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 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 수 없는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 속에 담긴
당신을 떠올릴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 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다른말이 더 필요없네요..
사랑의 언어를 가득채운 시향에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이 폴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소나기작가님..
많이 바쁘셨고 많이 힘드셨는지요?
영상시방에서 님의 부재가...
많은 사람을 허전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알고나 계십니까?
ㅎㅎㅎ
눈내리는 추운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시마을에...군불 짚히고 기다리시는 분들 잊지 마시고..
가끔씩 존재감 느끼게 해 주시길 부탁드려요..
항상..
느낌있는 영상시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행복가득한 12월 열어가시고요...^^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상.. 힘을 실어 주신다 해야 할까요?
그대 큐파트화살님을 만나서 소나기도 행복합니다.
나도 님께 힘이 되는 사람이라면 참 좋겠는데,
언제 까지라도 좋은 웹친구 였으면 좋겠습니다.
큐피화살님~
고맙습니다.
기온이 많이 찹니다.
건강한 날들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이리 좋아라 하실 줄 알았으면 진작 올걸 그랬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밖에 나가보니 엄척 쌀쌀맞은 기온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158님~
오랜만에 불러 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추운날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이렇게 시마을에서 다시 뵈오니~^^
옛 친구를 만나듯~ㅎㅎ
반가움에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정유찬 시인님의 그윽한 고운 시향을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