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향(菊香)으로 묻어 오소서 - 추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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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8회 작성일 18-11-16 11: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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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탑 시인님!
안녕하세요~ㅎㅎ
참 올만에 뵙네요~
거리엔 노오란 은행잎이
사그락거리며
가을이 떠나감을 아쉬워 하는 것 같네요. ~ㅎ
잘 지내시죠?
아름다운시 국향에 취하다 갑니다~
국화차 한 잔 두고 갑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무지게 잘 있습니다. 뵌지가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국화 피는 계절엔 좋은 소식
있으리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저의 집엔 아직도 아침마다 낙엽 쓰는게 일입니다.
노란색, 보라색 국화를 바라보면서요.
올해는 국화술도 국화차도 준비를 못 했는데
놓고 가신 국화차, 하루 한 숟갈씩. 두고두고
마시겠습니다. ㅎㅎ
밤이라 핸폰으로 보고 있어
영상을 못 보는데, 영상은 내일
다시 컴에서 구경하겠습니다.
도희a님! 잊지 않고 계셨다니
겁나게 감사합니다. ㅋ *^^*
추영탑님의 댓글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리 맑은 표정의 눈 큰 여인은
누구일까요?
생각을 눈으로 표현하는 여자,
그래서 모든 상념이 안으로
안으로만 삼투되는 여자,
가을 여자!
영상이 이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도희a 시인님! *^^*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두번이나
다녀가셧네요~ㅎㅎ
건강하신가봐요~
사랑과 배려하심에
느~을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한주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원합니다. (^0^)
시인???갸우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