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뮬리 / 부엌방 ㅡ 포토 ho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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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10-21 15:44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뮬리 / 부엌방
억새가 초라해지자 웃음이 변하지
처음엔 다 그런 거야
핑크는 저 바다 건너 그대
하늘 한 안개와 같은가면
알지요의 바래진 울컥
누가 코스모스를 옆에 두고
핑크빛 웃음을 짓네
다 짙밟혔어 무려 천 가지 향도
없는 억새의 울음소리를 덮는
지글지글도 아닌 핑크빛이 뽀글 한
염색의 반란,
초대로 뿌리내리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osim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수고롭게 담아오신 핑크뮬리의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해 봅니다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hosim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조카 시인님!
이곳에 고운 시 작품 모셔 왔습니다
마음에 드실찌 오셔서 감상 해 보세요
이 고모가 아파서 활동 하기 힘이들어서
쉼 속에 지내고 있지만 늘상 병원으로
달음박질 칠때가 허다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시 작품 주셔서요
건안 하시고 좋은 한주 되시옵소서
부엌방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빛 소녀 같으신 우리 고모님
항상 마음에 가슴이 아련하여 영상시방에 자주 기웃대곤 합니다
건강하셔야 되는데 늘상 이렇게 들리게 되면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이렇게 초라한 저의 글을 영상과 노래와 아름다운 포토를
가슴에 눈물이 나도록 엮어주시니 너무나 기쁘기도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을날의 자꾸 눈물이 나 안들어 올려고 하였으나
고모님 생각에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항상 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길
오늘 너무나 고생하셨어요
저는 앞으로 차마 볼수가 없으니 챙겨주시지 마셔요
제가 더 마음이 아파 걱정되서 그래요
항상 마음만 받겠습니다
아셨지요 꼭
감사합니다^^
고모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
이렇게 귀한 댓글로 힘을 실어 주는
조카 시인님이 계시니 많은 힘이 되지요
쓸쓸 하지 않구요
감사히 생각 합니다
내가 이곳에서 사라저도 영원히 기억 해 주기를
바란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부엌방 우리 조카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시인님!
이제 영상시작품의 귀재이십니다 ㅎ
영상도 참 탁월한 선택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핑크뮬러,,,핑크빛처럼 아련한 시,영상과
잘 어울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안과 향필을 기원합니다!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은
피곤은 절대 금물이에요
제게 많은 힘을 실어 주신 줄 모든 작가 님들이
감지 하고 있잖아요 든든한 혈육처럼
도와 주시기에 얼마나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어찌 잊으리요
제가 영원이 없어저도 가끔 은 기억해 주시기를
기대 해 봅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엌방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분위기 있는 영상시화로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까지 바쁘신 일정에도 뒤로 하고
시간 내셔서 이렇게 성의를 주시어
감사 합니다
부엌방 시인님도 무척 좋아 하실 것 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리앙~ ♡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