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집을 짓고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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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57회 작성일 22-02-13 02: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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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 집을 짓고 / 은영숙
초록의 강기슭에 풀꽃들의 속삭임
비갠 산 능선에 산안개 감기고
갈대처럼 강아지풀 반기네.
느티나무의 둥지 마을을 지키고
유리알처럼 그윽이 잠긴 호수에
온갖 새들의 곡예 물오리의 싱크로나이즈
높다란 언덕배기 외로운 정자
덩굴장미 빨간 입술 내밀고
긴 머리 소녀의 정든 산골
줄넘기 친구들의 동화 속 꿈을 보네
나! 타임머신을 타고 커다란 빗물방울에
내 마음 집을 짓고, 날아라. 아름다운 그 곳으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추위가 남아 있습니다
마음도 춥고 몸도 춥네요
작가 님께서 오시어 영상을 제작 하시니까
옛날이 다시 온듯 그리워 집니다
부족 하지만 환영의 인사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제 습작으로 초대 합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 詩人 니-ㅁ!!!
이`새벽녘까지 潛을 못이루시고,몸과 마음이 춥으시고..
"큐피트화살"作家님의 映像에,"殷"님의 詩香을 擔으셨네如..
"은영숙"詩人님!危重하신 "따님"을,宅으로 歸還을 시키셨습니다..
"내마음 집을짓고" 詩香`吟味하며,"날아라!아름다운 그`곳으로"心向을..
"은영숙"詩人님!그間에 얼마나,苦充이 많으셨습니까?깊은,爲勞말씀을 傳!**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우리 박사님은 체험의 지난날이 있으시기에
제 마음 혜아리시리라 믿습니다
넘기 어려운 태산이 앞을 가려 있는듯
말로는 표현 하기 힘든 지금의심정 어찌 다 말 하리요
잊지 않고 위로의 방문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아름다운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가내 축복이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님,
날씨가 풀렸지만 여전히 바람은 쌀쌀 합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 갑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진심 어린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애수작님의 댓글
애수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몸은 건강은 하시죠?
조금만 지나면 따스한
계절이 찾아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