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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새도록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13회 작성일 22-02-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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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따님 소식을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심했나 싶어 넘 죄송해 지네요

오랜 시간 투병 하며 잘 견뎌 내시더니
갑자기 떠나시니 넘 황망하고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늘 따님 걱정의 노심초사 하시고
눈물로 기도 하셨는데 정말 인명은 재천인가 봅니다
힘들고 아파하고 계실 시인님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인자하고 좋으신 어머니 사랑 듬뿍 안고
편히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따님 장소화데레사님!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시인님 지금은 마니 힘드실텐데
건강 헤치시니 넘 크게는 상심 마시고
식사 잘 하시고 기운 내시기만 바랄뿐 입니다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마니 지치고 힘드셨을텐데 일단 푹 쉬시고...
안정 취하며 마음 잘 추스리시고
어느날인가 이곳에서 뵙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힘내세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눈내리는 아름다운 이미지로
제 마음 슬픈 글을 곱게 영상시화로 제작 하시어
슬피 우는 저를 달래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또 뵙겠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우리 샘님 품안에 안기어 서럽게 서럽게
통곡 하고 딸의 이름 부르며 소리칠 것 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나팔님
은시인님의  따님의 슬픈 소식을
어떻게 아셨군요
몇년동안 투병 생활 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고 
엄마가 그렇게 애통하게 드렸던 기도의
보람도 없이  멀리 돌아 올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말았네요
젊은 나이가 너무 아까워서
저도 눈물을 닦고 있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마음을 모아  빌어 봅니다

은 시인님
이제 시인님 건강 돌보시고
슬픔에서 벗어 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아마도 시간이 필요할거라 생각 합니다
어떻게 기른 자식인데
그렇게 쉽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이곳 시마을  문우님들도
모두 슬퍼하고  있어요
부디  힘 내시고  뵐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천사님
은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음원 들으며
쉬다 갑니다
애 쓰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서러워 서러워서
작가님 품안에 안기어 통곡 하고 있습니다


새록 새록 기르던 수만가지
사랑의 추억이  뇌리를 스쳐 가면서
효녀인 딸의 고별의 허무함에 우두커니가
될것 같습니다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의 고별 영상시화에
한께 마음 놓아 주신 우리 작가님!
얼싸 안고 울어봅니다

두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일상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가 잠든 밤 하늘의 무희들의
춤사위의 향연으로 새마음 가지고
살아가라 위로하는 듯 한 영상입니다


밤새 내리는 설빛 아름다움 속에
은영숙시인님의 슬픔 보듬어 주듯
올리신 영상에 잠시 쉬어 은시님도
속히 몸 추스리시기 이역만리에서
구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은파도 천사의 나팔님의 영상으로
은시인님의 마음이 되어 시 한 편을
올려 드렸으니 해량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6777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시인님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
저도 한마음 보탭니다..

맘고생하신 시간이 길고 힘들으셨던 만큼..
은영숙 시인님 상실의 아픔이 너무 크실텐데요

아픔없고 고통없는 주님의 품안에 평안히 영면하실
장소화데레사님을 생각하시고..
이젠 그만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가시는 부모님들은..
병을 앓으실만큼 앓고 가시며 정을 떼고 간다고들 하시는데..
자식은 아무리 긴병을 앓아도..
안스러움만 가득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먼저가는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훌훌털고 얼른 시마을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을 기다리고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이리 많은데요..

같은 마음으로 아픔을 같이해 주시는
천사의나팔님과,,,소화데레사님께도
깊은 사랑을 드립니다..
뵈어서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보고싶고 그립고 한없이 안기어 대성 통곡을
했을 것입니다

이 어려운 일에도 약하신 몸으로
저를 위해 모든 배려와 문우님들께 일일히
보호자 노릇 아낌 없이 해 주시고
약하신 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찌 잊으리요 보은의길 없이 늘상 시말 입성 부터
지금 까자 사랑만 가득 가득 그리고 바람 막이도
수 없이 해 주시고 그 은혜 태산이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이 슬픈 일에도 모든 배려 다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너무 분에 넘치는
사랑의 조의 받았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cheongw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 은영숙님 시를 들으면서...
자식을 마음에 묻고, 불면의 밤을 지새울.....
다시 한번 은영숙님께
하나님의 따스한 위로와 보호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슬픈 애사에
위로의 조의를 주시고 주 하느님께
기도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cheongwoon 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오애숙 시인님
큐피트화살님
cheongwoon님

안녕하세요
위로의 따뜻한 말씀으로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오신 분들 모두
은 시인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고
걱정하고 아끼는 분들이신거 같습니다

몇년 정말 힘들게 참고 견디며
열심히 치료 받아 오셨는데
이런 결과라니 하늘이 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시인님 몸도 편찮으시며
환자인 따님 돌보기가 무리고 힘드셨을텐데
그래도 호전되기만 바라고 기도 하셨을 날들인데
그래 더 허망하고 기막히고 힘들어 하실꺼 같습니다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하루도 맘을 놓지 못하고
얼음장을 걷는거 같아요 환자도 가족도
모두 힘들었을껄 알기에 더 안타깝고 맘이 아프네요
정말 기적이 간절히 일어나길 소망했는데...

시인님 연세가 있으시니 걱정입니다
그래도 이곳에 시인님을 걱정하고 기다리고
슬픔을 함께하시는 님들이 계시니
당장은 힘드셔도 나중에라도 오셨을때
이런 마음이 전해져
시인님께서 좀더 힘을 내시지 않을까 싶네요

시인님 마음 잘 추스리셔서 빠른 시일에
기다리시는 님들께로 오세요
그래도 이곳이 시인님께는 삶의 활력소인거 같아요
그때까지 싫으셔도 꼭 식사 잘 하셔야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코로나의 심난하고 불안하고 힘든 나날이지만
건강 조심하시고 내내 평안하세요
행복한 봄 3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샘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말문이 막혀
볼에 흐르는 눈물이 강을 이루네요

누구 보다도 모든 사정을 잘 아시는
나의 샘님! 우리 샘님의 가르치심으로
컴도 모르는 습작생을 영상시방에 상주 시키신 공로자
우리 샘님!
 
저보다 먼져 언니를 떠나 보내셨는데
그마음 알고도 남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 샘님의  영상시화에 울고 또 울고
옆에 계시면 울며 지새는 밤이 됐을 꺼에요

수고 하시고 이 제자를 위해 많은 문우 님들께
동참으로 배려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 은혜 갚을 길 없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映像Image-作家님!!!
 "천`나"作家님께서 "은영숙"詩人님의,變告訴息을 들으셨군`如..
  오랫동안 "장`소화테레사(따님)"任의,病`看護를 誠心으로 하셨눈데..
  運命의 女神이 "장`소화테레사"任을,永遠의 江으로 이끌어 갔나봅니다..
 "은영숙"詩人님의 眞正한 同伴者이신,"천사의나팔"任의 長文의 爲勞말씀..
  무어라고,말씀을 드리오마는.."은영숙"詩人님!"49祭" 지내신後,돌아오세`要..
 "천나"作家님을 비롯한,"詩마을"任들에게 感謝드리며..늘,健康하고 幸福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오셔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 마음 놓아 주셨네요
누구보다도 늘 굳건히 은 시인님 곁에서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함께 동행해 주신 분이
님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세상엔 인력으로 도저히 안되는 일이 있나 봅니다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빌뿐입니다
시인님 당장은 힘드시겠고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잘 추스리셔서 건강하게 다시 뵈면 좋을꺼 같습니다

안박사님! 감사 드립니다
낼이면 삼월이네요
코로나 시대의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춘삼월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늘상 기도 해 주시고
걱정 해 주셨던 우리 박사님!

명은 하느님 것이기에 딸과의 굳은 언약 엄마 떠나시고
내가 뒤딸아 갈께!! 하던 모녀가~~~~
너무나도 통증에 싣달리니 주 하느님께서
편한 쉼 하라고 데려 가신것 같아요

엡불런스에 실려가던 최후에날 목이 터지도록
엄마, 엄마, 엄마, 하고 부르고 실려가셔도
응급실에서도 오직 엄마만  소리쳐 부르다가

다음날 새벽 홀로 고별을 할때 얼마나 딸이
스펐을까?!  생각만 해도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코로나가 원수에요

박사님!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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