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사랑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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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7회 작성일 22-05-28 01:0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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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속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아름다운 영상 작가님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mg src=https://blog.kakaocdn.net/dn/dwjVrA/btrAtKoRXLq/KERcBdHn9yTJYlwU2gnik1/img.gif>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2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8pt;">길 잃은 사랑</span> / 신광진</b>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던
진심으로 아껴주는 마음을 알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수없이 발길을 돌려도 그 자리
우리 다시는 만나면 안 돼요
다가서 곁에 머물고 싶어도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내일
홀로 남겨질 흐느끼는 상처
떨어지지 않아도 멀어져 가는데
외면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바람은 쉴새 없이 몰아 친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rFMc7/btrvwjpNz0D/hASSdVafpNFeXraUnpLxtK/%EA%B0%95%EC%8A%B9%EB%AA%A8%20-%20%EC%82%AC%EB%9E%91%EC%95%84%20kpop%20%E9%9F%93%E5%9C%8B%E6%AD%8C%E8%AC%A0.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 loop type="audio/mpeg"></audio>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어찌 합니까 꼭 잡은 뜨거운 손을 잡았어도 놓고 길을 잃었는데요
혹여나 먼산을 더 곁에다 두고서 길을 잃어버린 가엾은 삶에게 더 흠모 주셨나요
어서 빨리 찾아 오세요 우시는 시인님 너무 마음 아파하심을 더는 두고 볼수가 없습니다
멀어지기 전에 우리 찾읍시다 지금 봄인데도 밖에서는 쉴새 없는 봄의 삭풍 몰아칩니다
길을 잃어버린 사랑을 어두운 내일 속에서 찾아 옵시다 멈츄면 정말 안됩니다
하이팅 하십시요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이 아름다운 영상 속에다 꼭 가두어 두십시다
잠시 바쁜일도 잊으며 갑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고 찬란한 창필 이루소서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카르트 영상 작가님 안녕하세요
고운 댓글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하십니다
큐피트화살님 영상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던
진심으로 다가오는 마음을 알아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애타게 부르는 가녀린 손 짓
뛰어가는 마음을 붙들고
수없이 발길을 돌려도 그 자리
다가서 곁에 머물고 싶어도
뜨겁게 타오르다 흩날리는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내일
떨어지지 않아도 멀어져 가는데
외면해도 자꾸만 그려지는
바람은 쉴 새 없이 몰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