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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 상잔의 죄 6.25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7회 작성일 22-06-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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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죄 6.25 / 워터루 . . . . .

돌아 올수도 돌아 갈수도 없는
마지막 달빛은 포화 속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초병에게는 죄 였었다
그 날에 두손을 움켜 잡고 쏟아저 흐르던 가슴의 붉은피
젊은 초병에게 내린 조국의 장렬한 축복 결사,,

파편의 한쪽이 역사의 긴 목을 강타 해버린
포성!포탄의 잔해가 비오듯 쏟아지던 진지에서의 초토..
그래도 이를 악물고 조국을 부르던 초병에게
그 또한 죄 였었다

억새풀 우거진 갈대나무 사이로
빨간 고추 잠자리 몽롱하게 날고
하얗게 피어난 뭉그러진 들국화 꽃이
피에 젖어서 혼미한 죽음을 반길 때도

산화할 마지막 심장 박동은 오로지 "조국"조국‘ 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조국 대한!!!
때문에 죽고서 귀환 할 초병에게는
"조국"부모"형제"애인"친구..사랑 뿐이었으니
역시 죄 였었다
내 민족이 내 나라가 살리지 못한 어린 초병의 장렬한 죽음
어찌 하겠는가
초병의 죄로 남을수 밖에 없는
동족상잔의 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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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700" bordercolor="white" bgcolor="darkgreen" border="2" cellspacing="10" cellpadding="0" height="400"><tbody><tr><td><cent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LrrSZXoVH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iframe></iframe></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12pt;"><div style="left: 10px; top: 0px; position: relative;"><font color="white" face="엽서체" style="font-size: 12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 color="white" face="엽서체" style="font-size: 19pt;"><center> <font color="yellow" face="엽서체" style="font-size: 19pt;">동족상잔의 죄 6.25 / 워터루 . . . . . <font color="yellow" face="엽서체" style="font-size: 15pt;"> 돌아 올수도 돌아 갈수도 없는 마지막 달빛은 포화 속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초병에게는 죄 였었다 그 날에 두손을 움켜 잡고 쏟아저 흐르던 가슴의 붉은피 젊은 초병에게 내린 조국의 장렬한 축복 결사,, 파편의 한쪽이 역사의 긴 목을 강타 해버린 포성!포탄의 잔해가 비오듯 쏟아지던 진지에서의 초토.. 그래도 이를 악물고 조국을 부르던 초병에게 그 또한 죄 였었다 억새풀 우거진 갈대나무 사이로 빨간 고추 잠자리 몽롱하게 날고 하얗게 피어난 뭉그러진 들국화 꽃이 피에 젖어서 혼미한 죽음을 반길 때도 산화할 마지막 심장 박동은 오로지 "조국"조국‘ 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조국 대한!!! 때문에 죽고서 귀환 할 초병에게는 "조국"부모"형제"애인"친구..사랑 뿐이었으니 역시 죄 였었다 내 민족이 내 나라가 살리지 못한 어린 초병의 장렬한 죽음 어찌 하겠는가 초병의 죄로 남을수 밖에 없는 동족상잔의 죄여라!! </b></font></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족 상잔의 죄 6.25 / 워터루

돌아 올수도 돌아 갈수도 없는
마지막 달빛은 포화 속에서
장렬하게 산화한 초병에게는 죄 였었다
 
그 날에 두손을 움켜 잡고 쏟아저 흐르던
가슴의 붉은피 젊은 초병에게 내린
조국의 장렬한 축복 결사,,
 
파편의 한쪽이 역사의 긴 목을 강타 해버린 포성!
포탄의 잔해가 비오듯 쏟아지던 진지에서의 초토..
그래도 이를 악물고 조국을 부르던
초병에게 그 또한 죄 였었다
 
억새풀 우거진 갈대나무 사이로
빨간 고추 잠자리 몽롱하게 날고
하얗게 피어난 뭉그러진 들국화 꽃이
피에 젖어서 혼미한 죽음을 반길 때도
 
산화할 마지막 심장 박동은 오로지 "조국"조국‘ 조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조국 대한!!! 때문에 죽고서
귀환 할 초병에게는 "조국"부모"형제"애인"친구..
사랑 뿐이었으니
 
역시 죄 였었다 내 민족이 내 나라가 살리지 못한
어린 초병의 장렬한 죽음 어찌 하겠는가
초병의 죄로 남을수 밖에 없는 동족 상잔의 죄여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 시인님!

글씨가 보이지 않아서 함 받아 적어 봤습니다
결례 를 용서 해 주시옵소서
영상시화가 아직 완성 되기 전에 밨기에
고만 결례를 저질렀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저는 6,25,를 눈물로써 지켜본 세대 입니다
피난 살이 어떻던가?? 이산 가족으로
지인의 집에 마끼고 피난 살이, 어린 동생을
그리면서 살아오던 시절 기막흰 사연들을
어찌 다 열거 하리요 책상 옆 친구는 학살 당하고~~~

현재 젊은 세대는 역사도 모른다 하고
걸어서 걸어서 산길 산길로 피난이요
다시 한번 호국의 날 역사 앞에 눈물로 고개 숙입니다

워터루 작가님은 젊고 젊으신 시인님이
어찌 이리도 잘 아시는지요??!!
박수와 추천 만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6.25를 겪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잘 압니다 학습으로 선배.지인에게서 듣고
동족 상잔의 죄라 동족의 죄라 말합니다 잊지 말아야 하는 것 그 죄 중에서도
큰죄 동족의죄 동족 상잔 죄 있습니다  어린 초병의 가슴에 붉은피 뭉그러진 하얀 들국화에
묻은 붉은피 초병의 피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 할수도 덜할수도 없는 그 죄 동족상잔의 죄
를 안 되었지만 조국 부모 형제 친구 애인을 사랑 했는데 어쩔수 없이 죄라 죄였었다 합니다
"동족상잔의 죄"...!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데카르트)* 시인`작가님!!!
"워터루"시인님은 젊쟎으셔서,울`같은 동년배쯤으로 알았눈데..
"동족상잔의 비극-6.25 전쟁"을 격지않으신,젊은세대 이시었군`여..
"전쟁영화-돌아오지 않는 해병"을 보면서,6.25전쟁을 연상하며 슬픔이..
  본인은 6.25전쟁이 발발할시에,국민학교(초등교)에 입학하기전 6세였고..
  전쟁시에 피난을 가서,낮에는 방공호에.."워터루"시인님!영상글,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어찌 6.25를 겪지 못하였다고 그 엄청난 사실을 묵인하겠습니까
쓸개가 있다면 생각 되어야 하고 간과 허파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엄청난 민족 수치의 날을 잊으면 안됩니다

글을 쓰는 시인 이라면 6.5를 상기하는 향핋을 아끼지 아니하여야 하고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고 한다면 6.25를 잊어서는 안되는 시를
많이 올려야 하는데 다들 사랑 이야기의 시..를 중시하는 사람 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지요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고 시인이 있는 것인데
6.25를 맞이 하였어도 무감각 외면하는 불감증을 한탄합니다

어느 생각 있는 시인들 6.25를 생각하는 시 나부랭이 성실히 쓰는 사람은 없고
사랑 타령 삶타령에 노래만 시끄럽습니다 서툴더라도 후예 들을 상기 시키려면
시인들의 지각 있는 사명으로 줄줄 물 흐르듯 시가 탄생 되어야 합니다

지금 어느 싸이트를 보아도 6.25에 대한 시나 글을 찾아 보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6.25를 겪지 않았다고 외면해 버리면 안됩니다 문헌이나 학습이나 경험담
역사적 사실에 대한 6.25가 언제 어느때 또다시 저주의 그 만행이 있을지 누가 압니까?

항상 상기하고 후예 들을 향한 학습 교육 사실 들을 상기 시켜 두어야 합니다
그 무서운 만행이 시작되면 다가 어렵습니다 아름다운 인기의 시나 글도
삶의 노래 같은 즐거운 멜로디도 다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총으로 쏴 버리고 대창으로
사람 이웃 형제를 학살했던 6.25의 무서움 우리 모두에게 상기 되어야 합니다

인기를 좋아하는 아름다운 시를 위주로 하는 시 보다는 6.25를 맞아서 성의 있는
시인들....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쓰나 못쓰나 한 컷씩은 써 주어야 되는것 안닌가요?
은영숙 / 시인님 6.25를 겪의 셨잖아요? 부탁합니다 시한단 내려 놓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시인님 부탁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족 상잔의 죄를.. 장렬히 산화한 초병에게만 맞겨 놓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초병만 죄가 있는 것 아닙니다 우리 모두 시를 쓰는 사람도 영상을 만드는 사람도
글을 쓰는 사람들 아마 쓸개.허파. 간. 다 있겠지요  6.25를 맞으면서 시 한단씩은
올려 주어야 하지요 우리 모두 읽으면서 그날을 슬퍼하며 상기 시키게요
인기 좋은 시, 글..만 올리시지 마시고 6.25를 맞아 사명감 있게 한단씩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6.25를 잊어버리려
애씁니다 이러다가 우리의 기억에 6.25가 없어질 것입니다 아직 우리는 통일을 시키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생명은 귀합니다 그래서 6.25의 사실은 기억 되어야 됩니다 우리의 미래는 기억입니다
이렇게요 상기하자 6.25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슬픔의 그날을 위해서..
시 한다만 내려 주십시요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잊어선 안될 유이오 사변
동족상잔의 뼈아픈 슬픈 잊지 말아야 할
기억에 대해 늘 박제시켜 안보 해야 겠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육이오의 참상을 기억해야 한다면 우리가 기억 해야할 염원의 목적도
결국은 조국 통일인데 이상과 사상이 동질 되어서 반세기를 월신 지나 왔는데도
진전하지 못한 염원의 목적이 왜요? 무슨 이유 때문에서요? 분단의 아픔과 서러움..
우리와 같은 분단의 역사를 지나온 동독과 서독의 통일국가를 보면서
왜 우리 민족은 통일을 이루지 못한단 말입니까? 원통합니다
맞지는 않겠지만 참담한 이유가 혹시 저들에게는 아름다운" 시가 " 죽어있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시가" 죽어버린 저들.. 반세기 동안 저들이 노래 하는 아름다운" 시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은파 시인님 아름다운 "시 "나날이 창필 하소서
우리의 염원을 위해서 말입니다...항상 건강 함께 이루는 6월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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