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나 그리고 파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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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5회 작성일 22-06-25 18: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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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연대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바닷가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유난히 바다를 사랑했던 우애,
바닷가의 운치와 그 즐거움은 그 맛 그대로인데
아련하게만 추억 속에 잠겨버린 내 날이 아닌가 싶네요
참 좋은 시와 더불어 상큼한 음원으로 잘 감상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하절기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최연대 시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어찌 저의 이름까지도 기억하시고 어찌해서 좋은 말슴만
들고 오셨답니까 우리는 그리움을 먹고 살아 가는 인간이므로 그 그리움은
사랑 인지도 모르지요 안 보이면 보고 싶고 멀리에 있으면 만나고 싶고
잠을 잘때도 간간히 생각나는 우애 류충열 / 시인님 이런 것이 다가 그리움 맞지요?
그러니까 지나갔습니다만 빨간 진달래 꽃이 피기 시작한 초봄의 어느날 산을 올라 갔는데
갑자기 시인님 생각이 나서 아! 우리 시인님께서 나에게 그리움을 남기셨구나 했지 뭡니까 하하
너무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바다와 나 그리고 파도~
고은시에
마음 담아 봅니다~
여름비가 내리는날 커피향에~
흘러나오는 철새는 날아가고
음악에 콧노래 흥얼흥얼
오늘 하루는 만점 입니다.~~ㅎㅎ
고운 시심에 젖었다 갑니다
건필 하시고
행운 가득 하시길 바래효~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단어가 함축돤 행복의 말슴에 위로와 용기가 새롭습니다
엘콘도 파샤의 아름다운 리듬으로 오늘도 행복한 시간 새록새록
이루시어 가시고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