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사랑이란, 우애 류충열 ( 작품: 리앙~♡ ) > 영상시

진정한 사랑이란, / 우애 류충열

진정한 사랑은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행동할 수밖에 없으셨다
자존심을 세우며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으셨다
시간을 아까워하지도 않으셨다
부끄럼 따이는 개의치 않으셨다

아무런 조건 없이 행한 사랑이
아름다움을 능가한
눈물겨운 일은 없었다

이 세상에 성 육신을 입고 오신
딱 한 분이 계셨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바로 나와 당신이 그런 사랑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2장 40절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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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관계 회복을 위한 기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인간의 사랑은 불완전합니다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주옵소서
제 안에 있는 모든 쓴 마음과 분노가 사라지게 도와주시고,
저의 영혼을 회복시켜 주소서,
제게 주님의 영이 충만하게 하시어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말씀을 보고 찔림이 있는 분들도 같은 은혜로
더해 주시고 이 글을 영상으로 작품화 시킨
리앙 작가님께도 주님의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나의 죄 때문에 이 땅에 오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십니까 우애 류충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실때마다  무겁도록 신솔하신 말슴을 들고
오십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려는지 찌뿌득한 더운 공기가
옷속에 베입니다 역시 초 여름의 문턱에서 무더움을 예견하는 더위입니다
항상 건강과 하나님의 신솔하신 말슴을 중보 하셔서 전도의 축복 꼭 가슴에 껴안으십시요
말슴마다 감사의 말슴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강건하시죠....세월이 흘려가는 듯하지만,
세월은 그대로인데 우리의 인생이 흐려가는 듯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시간 중에서
오늘 이 시간이 가장 젊은 날이 되겠어요
삶의 만족감을 많은 사람들이 못 느끼는 것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아닌가 싶습니다.

나무는 땅에서 뿌리로 영양분을 공급받지만,
우리의 육체는 음식을 먹어야 살 듯이
우리의 영은 전능자의 말씀을 먹고 가슴으로
하늘의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삽니다
하늘의 영양분을 공급받으려고
인간의 머리는 하늘을 향하고 있지요

변화무쌍한 일기에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아름다운 운치 있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연대 시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머나~
우애 시인님
어디갔다
이제야 오셨나요~?
마니 궁금했는데요~
건안 하시지요 ~
자주 뵙길 바래봅니다~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도희씨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작가님보다 이름을 불러보고 시퍼용ㅎ
우애가 궁금? 참 듣기 좋군요
어디에 매인 데 없이 한가하게 멋대로 놀고 지냅니다...ㅎ ,
딱 해야만 하는 일 말고는요
도희씨! 예수 믿으세요 ...
그래야 먼 훗날 천국에서
만나죠 절대로 지옥은 가지 마세요.

장마가 심상치 않네요...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반가운 마음에...감사의 흔적을 남깁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지독한 아픔이...ㄷ ㅓ 담대함을 갖는 것 같아...
감사로 받아 드리게 됩니다~^^

네네~^^
좋은 말씀으로 지난 영상시화를 다시금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오늘 이 시간...
참으로 감사히 은혜받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리앙 작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두 작품을 올리시고 우애를 찾으셨던데 ㅎ
아~미안합니다. 시 마을 뜸했어요
물맛이 좋은 우물은 빨리 마릅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물맛을 기억해 달라고 하는 것
같아요 ㅎ 아무튼 섬세하신 분 마음도 고우시고
예수 믿고 먼 훗날 우리 천국에서 만나요
거기에는 욕심도 탐심도 미움도 없는 아름다운
찬양만 하는 우리의 본향입니다.

하절기에 늘 강건하시고 가내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하며
이 밤도 주님의 주신 평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