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햇살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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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79회 작성일 22-06-29 19:15본문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지내셨나요?
올만에
시인님의 고은시 만나 보네요~
계절의 흐름처럼~
비워내고
침묵으로가는 고요함처럼~
덥지만 여름향기 담아 보세요~.
6월도 다가네요~
6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이 여름엔...
좋은일
기쁜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라투스트라의 사랑은 인간이 더욱 강해지도록 채찍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사랑의 징검다리는 여전하고
후회 없는 사랑은 가슴에 한 편을 장식하면서
인생은 저물어가는 것 같아요
도희 작가님, 안뇽^^ 반갑습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감동이 마음을 후벼잡고 요동칩니다.
이 글을 쓴 때엔 아~나에게도 사랑을~ㅎ
차분한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에 따뜻함을 느끼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만땅, 즐기시고 포근한 밤으로
아름답게 여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 으로 만들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은시
필요하신분께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바탕 화면에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시면 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차 강조합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은 선명 그 자체입니다
그 속에서 반짝반짝 빛을 발하는 우애 류충열 / 시인님의 시향이
물위를 흐르는 바람입니다 물속에서 흐르는 구룸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소리가 요란해도 견디어내며 사는 것이
성스러운 아름다움입니다.
그렇게 내리던 빗줄기는 어디론가 사라져가고
차분함을 주는 밤입니다.
좋은 작품 안에서 안위를 받고 내일도 더욱더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멘트 주신 최연대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평화로운 쉼의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까지 편안하게 하는 자리~^^
정겨운 도희님~^^
긴 시간을 함께 하면서...변함없는 님께~^^
안부 인사드리구요~^^
그리고 어여쁜 영상안에..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그윽한 사랑의 시를 담아 주셔서...
오랜만에 전해지는...따스함이~헤헤
네네~^^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추천~~살~포시 내려 놓고 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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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리앙~♡ 작가님,
안뇽 반갑습니다.
반가운 마음에서 끼어들어도 괜찮겠지요?
중년은 가슴에 담아 있는
많은 색깔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현실 같은 사랑도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슴으로 보는 마음이 생기고
훈훈하고 감미로운 것도
그 어느 때보다 깊게 느껴지는
중년의 사랑이 아니까 하지요
한차례 폭포수 같은 장마가 지나가더니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어러울 때나 기쁠 때나 평심을 잃지 않는 차분한
마음을 가져할 것 같아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위로받으시고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