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는 한 살게 하소서 / 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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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2회 작성일 23-01-05 19:4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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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우리에게 사랑의 깊이만 터득 하면서 살아라 했는데
사랑은 사랑을 하면서 사랑을 알아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눅눅하지 않습디다 왠고 하면은 너무 아름다워 해서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잔뜩 주늑이 듭니다 일단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사랑이 맞는 사랑일까? 자다가 불뜩 일어납니다
몰랐어도 사랑의 넓이도 알아야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해의 아름다운 메시지 감사합니다 항상 거강 함께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