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말을 건넬 때/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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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4회 작성일 23-12-21 09: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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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의 외로움이 나의 외로움을 보다가 못해
끊임 없이 말을 건네는 것은 너의 외로움과 니의 외로움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었다는 것인가? 그래서 나의 외로움은
너의 외로움에게 지금도 말을 건네고 싶어 하는 것이다
홍수희 / 시인님의 아름다운 내면의 그리움 감동합니다
한해동안 감사하였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Merry Christ-mas..!Happy New year !!
하트님의 댓글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늘 감사하고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
우리 서로 건강하고 늘 사랑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 님~ 너무 곱고 따스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카페로 모셔갑니다..올해는 어쩌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얼핏 들은 것 같아요.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트 작가님!
날씨가 차암 추워 젔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가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입니다
외로움이 말을 건넬 때/ 홍수희 시인님의 詩
공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하 트 작가님! ~~^^
홍수희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