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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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8회 작성일 24-01-19 08: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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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봄 날씨처럼 풀렸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향일화 님의 詩 백야 //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향일화 시인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벌써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릴 듣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안타깝게도 홍매화나무 근처를 출입금지라고 하여 인증샷만 찍고 말았지요...
이제 곧 꽃소식들이 들려올테죠...아직은 겨울이지만,
일교차가 변덕스워 독감환자가 그리 많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금요일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 다운 영상 입니다~
세상이 좋아져
밤이 제대로 밤 구실을 못 하는건
밝은 가로등이 밀어낸 어둠도 있지예~
밀려갔다 들어오는 파도
한참 이나 보고 또 봅니다
두분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
감기 겁나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늘 주남에 갔다가 탐방로 모두를 출임금지를 해놓았더라고요...
계획대로면 주남에 들렸다가 을숙도를 갈예정이었습니다...만,
주남이 출입금지면 을숙도도 마찬가지겠구나 싶어 유엔묘지 홍매화를 보러
갔습니다...뭐 이곳도 출입금라더라고요...제....엔....장...홍매화 몇 송이 담고
돌아서는 발길이 조금은 무거웠지 싶습니다...다만 맛집으로 소문난 물총칼국수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이런 날도 있음이었죠...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 되시고 멋진 주말을 보듬어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의 정성이 고스란히 전해오는
귀한 영상 선물에 머물러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시의 내용보다 더 아름답게 담아주시는
작품을 만날 때마다 언제나 감동입니다
무엇보다 시마을에 활동 하시는
작가님들에게 아름다운 영상의 선물로
변함없이 챙겨주시는 마음 배려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네요
허수 작가님 감기 걸리지 읺게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시인님!
부족한 영상이지만 영상을 만들고 게시판에 올리는 것도
재미가 솔솔하지요...이렇게 격려의 말씀도 듣고 용기도 얻고요...
프로그램에 저장메모리가 얼마남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여하튼 하는데 까지 해보자 하고 있지만요...벌써 꽃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아직 1월인데 갸느린 꽃잎들이 얼지나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을 맞으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발걸음으로 언어의 정을 내려주신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아이 운영자님~
두 분 선생님께 느껴지는 시마을 사랑도
언제나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는 기분 좋은 일들이
더욱 넘치길 빌겠습니다~